강철 타입 통일 팀(모노타입). 팀의 유일한 메가인 무장조를 축으로 삼고, 선봉 안정성이 높은 브리두라스를 새로 영입해 선택지를 넓혔다. 클레피를 새로 편성해 후반 자주 마주친 블래키 대책을 마련했고, 지난 시즌 사용하던 전기 아이템 투척형 보스로라 조합은 이번 시즌 채용을 보류했다.
- 무장조(메가): 전 시즌 대비 공격 4를 줄이고 스피드 4를 늘려 메가 진화 시 준속 120족(포푸니크, 메가아쿠스타 등)을 추월하도록 조정, 특성도 깨어진갑옷으로 변경. 화력 손해는 적고 추월 대상이 늘어 이득이 컸음. 사실상 유일한 메가로 선출률이 매우 높았음.
- 보스로라: B 노력치를 11n 배수로 최대한 높이고 잔여는 특방에 투자, 주로 메가이어롭과 그 동료(아머까오·찌리배리) 대책으로 채용.
- 킬가르도: 전 시즌에 이어 계속 채용, 조정 없이도 안정적으로 강하며 메가이어롭의 기술 오판을 유도해 적재 기술을 시도하다 처치당하는 경우도 있었음.
- 클레피: 이번 시즌 새로 추가된 대 블래키 카드. 특공 무투자 찌리배리의 전기 기술급 데미지에도 대타출동이 깨지지 않는 내구, 스피드는 무투자 블래키 추월 라인. 함께 나오는 메가팬텀도 스텔스록 누적 후 지진으로 처치권에 드는 경우가 있었음.
- 대도각참: 전 시즌에 이어 계속 채용했으나 상대가 브리두라스의 견제기로 미리 대응하는 흐름이 늘어 선출률은 하락. 최종일 폼체인지 메가샹델라 상대에 다른 카드를 골랐던 것을 후회한다고 언급.
- 브리두라스: 같은 강철 통일을 쓰는 다른 플레이어의 사용례를 참고해 채용. 명중 불안 견제기가 성공하면 리자몽·보스로라 계열에 선제 제압이 가능하고, 기합의띠를 경계하며 한카리아스에도 선제권을 쥘 수 있는 안정적 선발 카드.
기본 선출은 브리두라스+무장조+킬가르도. 메가마폭시나 삼삼드래+킬가르도 조합 상대는 브리두라스+대도각참+무장조(또는 킬가르도), 메가이어롭·블래키 상대는 브리두라스+무장조+클레피 혹은 브리두라스+보스로라+킬가르도로 조합을 바꿨다.
메가이어롭 축(특히 파라블레이즈, 라우드본 등 취권 계열 포켓몬 동반 시)에는 메가보스로라·클레피로도 승리하기 어려웠다. 기합의띠+깨어진갑옷 파라블레이즈는 선봉으로 나오면 브리두라스로 대응 가능하지만 동속 승부에서 밀리면 위험했고, 뒤에서 나오는 경우 스텔스록이 안 깔려 있으면 대응이 거의 불가능했다. 픽시(메가 포함)는 강철 공격기가 전무해 선출되면 사실상 패색이 짙고, 메가깜까미 상대는 대응 수단이 없다고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