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컨셉] 속이기와 칼춤을 동시에 노리는 메가이어롭을 선봉/에이스 겸용으로 굴리며 한카리아스·아머까오로 뒷받침한 싱글배틀 팀. 타인의 구축글을 참고해 메가픽시와 대쓰여너를 넣은 뒤로는 픽시+한카리아스 조합이 지나치게 만능이라 이어롭은 거의 안 쓰게 됐다.
픽시(메가): 다른 채널의 조정을 참고했고, 신중 성격 메가리자몽Y의 오버히트나 팬텀의 오물웨이브를 버텨낼 내구를 확보했다. 앙코르로 상대의 적립을 막고 전기자석파 이후 후속인 대쓰여너·파라블레이즈·아머까오가 판을 만들기 쉽게 도왔다. 스텔스록 대신 월광을 채용해 필드에 오래 남으며 마비 상태로 한카리아스에게 넘기는 운용을 했다. 유일한 약점은 마스카나의 트리플악셀.
이어롭(메가): 브리두라스의 신중 용성군을 거의 버티도록(사망 확률 6.3%) 맞췄다. 속이기+칼춤을 함께 쓰는 하이브리드형으로 초·후반 겸용을 노렸으나 명중 실패 위험과 페어리 상대 불안정성 때문에 픽시 중심 선출로 바뀐 뒤에는 거의 안 썼다. 다만 상대의 하마돈 선출을 강제하는 유인 카드로는 유효했다.
파라블레이즈: 껍질 부수기와 칼춤 조합으로 돌파력이 높은 스위퍼. 대쓰여너가 안 통하는 상대에 주로 선출했고, 메가픽시가 있으면 상대가 기합의띠를 잘 깨지 못해 안심하고 낼 수 있었다.
한카리아스(자뭉열매): 전 시즌 조정을 그대로 계승한 팀의 핵심으로 전 경기 선출했다. 스텔스록과 압정뿌리기를 함께 채용해 리자몽을 봉인하고 브리두라스 체력을 크게 깎았다.
대쓰여너: 무보정임에도 옹골찬 한카리아스의 역린을 확정으로 버틸 내구가 있고, 압정뿌리기로 깎인 상대라면 브리두라스도 날릴 화력이 나온다. 풀타입이나 대쓰여너 미러전에는 약해 그때는 아머까오나 파라블레이즈로 대체했다.
아머까오: S는 약 93.94% 확률로 누리레느를 제치도록 맞췄다. 이상해꽃이 있거나 하마돈·팬텀·마스카나 조합일 때 주로 선출했다. 화력은 가장 높지만 한카리아스·픽시의 체류 시간이 길어 투입이 늦고 방어 보유 상대가 많아 시간초과 무승부가 잦아 선출률은 가장 낮았다.
[기본 선출과 운영] 픽시+한카리아스+대쓰여너(또는 파라블레이즈) 조합이 전체의 약 9할을 차지했고, 나머지는 가끔 아머까오로 대체했다. 이어롭+한카리아스+아머까오는 기합의띠 팬텀·맘모꾸리처럼 이어롭이 특히 강한 상대에만 드물게 썼다.
[주의할 상대] 마스카나는 트리플악셀 때문에 극도로 까다로워 한카리아스의 까칠한피부·스텔스록으로 깎아 대쓰여너의 아쿠아제트 사거리에 넣었다. 기합의띠 팬텀·찌리배리는 이어롭이면 대응되지만, 메가 슬롯을 생각하면 결국 픽시를 골라 잘 맞물리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