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플레이어(바라고모드)에게 빌려 개굴닌자만 살짝 조정해 사용한 클레스퍼트라+메가개굴닌자 대면 구축. 이틀 만에 레이팅을 500 이상 끌어올려 완성했다. 시즌 M-2 최종 278위(레이팅 2328).
클레스퍼트라: CS 올인, HB 잔여. 초반 투입 95%를 차지한 팀의 MVP. 루미나콜리전으로 대면을 돌파하는 것이 기본이며, 배턴터치 인상이 강해 상대가 도발·적층기를 대신 쓰는 경우가 많아 그대로 관통하는 경기가 잦았음. 마스카나 등 악타입이 자주 초반에 나와 매지컬샤인도 자주 사용, 스카프 마스카나 상대로는 방어로 기술을 확인한 뒤 유턴이면 루미나콜리전, 두드리는 기술이면 매지컬샤인을 선택.
개굴닌자(메가): C특화, 겁쟁이 대신 침착 성격을 쓰고 B 1을 S로 돌림(겁쟁이면 대쓰여너 상대 저확률 원턴킬 37.5%였던 것을 개선). 악의파동·오물웨이브·냉동빔·선제기 대책 기술로 구성. 변환자재 특성상 화력이 아쉬운 편이지만 클레스퍼트라가 루미나콜리전으로 상대 특방을 2단계 낮춰 놓으면 메가를 유지한 채로도 기술이 통하는 시너지가 있음.
따라큐: A특화, HB 두껍게, S 2투자로 따라큐 미러 추월. 개굴닌자가 놓친 상대를 마무리하는 안정적인 카드. 비비용의 압박 덕분에 상대가 지진 대신 역린을 쓰다 화신에 막히는 장면도 있었음.
비비용: S 최속(수면가루 선제 필요), HB는 물리 선제기를 버티면서 먹다남은음식 효율(16n+1)을 살리는 조정. 개굴닌자가 밀지 못하는 스피드 느린 고내구 상대에 강하게 박혔고, 브레이브버드가 없는 아머까오 앞에서는 나비춤을 6번 쌓아 강제 돌파하기도 함.
이어롭(메가): AS 올인, HB 잔여. 클레스퍼트라+개굴닌자 조합을 워낙 신뢰해 선출률은 낮았지만 칼춤을 쌓은 뒤의 파괴력은 확실해 캥카 축 상대로 유용했음.
브리두라스: HB로 지구력+자뭉열매 포함 오기 한카리아스의 지진 2회를 버팀. 선출률은 낮지만 스텔스록+드래곤테일로 압박을 걸어 두 고속 에이스가 관통하기 쉽게 만드는 역할.
선발 클레스퍼트라+메가개굴닌자+따라큐(또는 비비용, 비율은 약 2: 1)가 전체의 약 9할을 차지. 클레스퍼트라로 대면을 돌파하고 상대에게 능력 저하를 건 뒤 물러나면, 개굴닌자의 변환자재로 마무리하고 뒤에서 정리하는 흐름.
블래키, 대도각참, 불카모스 같은 고내구 상대가 부담스러웠으나 환경에서 수가 줄어 실제로 만나는 빈도는 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