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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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카와 가브리아스의 강력한 대면 조합을 기본 축으로 삼고, 이 둘로 못 이기는 물리방벽과 상성 사이클을 화상으로 풀어주는 불카모스, 그리고 새로 추가한 메타몽·메가거북왕을 더해 대면 압박을 극대화한 구성이다. 메가거북왕이 유독 막히는 누리레느를 처리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긴가르드를 채용해 팀을 완성했다.
초반에는 메가캥카 또는 메가거북왕을 앞세워 템포를 잡고, 가브리아스는 방어보다 화력에 무게를 둔 채 스텔스록까지 겸해 어디에 던져도 제 몫을 하게 했다. 불카모스는 나비춤을 쌓으면 전방위 스위퍼가 되며 화상 살포로 상대 물리 어태커를 무력화하고, 메가거북왕을 낼 때는 상대의 누리레느 유무를 미리 확인해 긴가르드로 받아치는 선택지를 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