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컨셉] 철벽을 쌓은 펜드라가 선봉에서 배턴터치를 잇고, 뒤에서 타부자고·갸라도스·메가니움·가디안이 상황에 맞춰 마무리하는 배턴패스 축 파티. 시즌 M-3에서 처음으로 챔피언급으로 최종 마감(최종 164위, 레이팅 2432). [핵심 포켓몬 포인트] 펜드라: 최속 H/S로 메가메타그로스보다 빠르게 조정. 무상성으로 철벽을 쌓아 메가메타그로스의 사이코팽, 메가아쿠스타의 사이코커터까지 버티는 안정적인 철벽 배턴 담당. 초반 한카리아스 대면에서 특히 강해 B를 6단계까지 올리고 대타출동을 남긴 채 교체하는 전개가 많았음. 지진을 채용해 기합의띠 격파용 원웨폰으로 활용. 파라블레이즈: 펜드라 배턴을 받는 유력 후보. 타오르는불꽃 특성으로 리자몽Y·마폭시를 대신 받아내고 반격. 타부자고: 메가번치코의 특화 화력을 스텔스록 데미지 포함해서도 확정 버티도록 조정(B 2단 상승 조건). 배턴 수신 1순위. 라우드본 확정 처치 확률을 높이려 저주의부적 채용. 갸라도스(메가): 자뭉열매를 펜드라에게 넘기며 통상 메가형(AS 특화)으로 변경. 용의춤으로 밀어붙임. 파워휩 대신 망나뇽전 승산을 위해 얼음엄니로 교체. 메가니움: 원래 브리가론(라이츄 대책+바디프레스)이었으나 명중 문제로 교체, 위에서 때리기만 해도 대체로 처치 가능해 채용. C 특화, S는 2단 상승 시 스카프 삼삼드래 추월 라인, 나머지 H. 라우드본·파라블레이즈용 타점으로 대지의힘 채용. 가디안: 환경에 가장 잘 맞았다고 평가한 포켓몬. 기합의띠 대면 요원, 겁쟁이 CS. 일치 문블래스트 관통력이 좋고, 트레이스로 가속·피뢰침·쓱쓱 등을 복사해 그대로 밀어붙인 경기가 다수. 초반 개구리닌자 대면에서 상대 특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선봉으로 안정적. [기본 선출과 운영] 배턴 루트: 펜드라 선발 철벽 배턴. 하마돈·메타그로스·브리두라스전은 철벽 후 곧장 타부자고에게 배턴, 개구리닌자·히스이대검귀전은 기합띠·앙코르 경계해 지진부터, 리자몽·번치코전은 대타출동 연타 후 파라블레이즈로 넘김. 배턴만으로 안 끝나 세 번째 포켓몬이 다시 에이스가 되는 흐름도 잦음. 대면 루트: 가디안 선발로 휘저은 뒤 갸라도스·파라블레이즈가 마무리(구애띠 따라큐가 까다로움). 비 루트: 타부자고 선발, 메가 둘 중 하나, 가디안 순서로 확실히 깎으며 진행. [주의할 상대] 마폭시(펜드라·가디안 모두 불리해 운영이 좁아짐, 가디안 섀도볼로 4할가량 깎고 파라블레이즈로 받아내며 버팀), 스카프 삼삼드래·메가망나뇽(메가갸라도스 정도만 대항 가능), 벽 파티(부술 수단이 없어 시간 끌기만 가능, 타부자고 나쁜음모 연타로 버틴 사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