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컨셉] 시즌 M-3 더블배틀에서 사용한 골루그 축 6마리 팀. 전 시즌과 같은 편성을 후반까지 유지해 551전을 소화한 끝에 레이팅 2400·최종 65위로 챔피언급을 달성했다. 시즌 초반에는 신규 포켓몬 저승갓숭+플라엣테 서포트 구성, 중반에는 쥬피썬더를 넣은 신규 구성도 시도했으나 승률이 낮아 다시 골루그 축으로 복귀했다. [핵심 포켓몬 포인트] 골루그 축 팀의 기술 구성을 유행하던 밀로틱·파라블레이즈에 대응하도록 손봤다. 님피아는 문포스 대신 파괴광선을 채용해, 특공 1.5배 랭크업 상태면 H32·D14 밀로틱을 랭크 보정 없이도 확정 1타로 처리하고 H투자 대도각참도 15/16 확률로 1타가 나오는 범용성을 확보했다(실수치 H202·D159 / H207·D105 기준). 어흥염은 지옥찌르기 대신 DD래리어트를 채용했는데, 능력치를 쌓는 파라블레이즈를 견제하기 위한 선택이자 위력이 이미 높은 기술이라 공격 실수치를 160→155로 낮추고 남는 값을 내구로 돌렸다. 키키링은 사이코쇼크 대신 사이코노이즈를 채용해 파라블레이즈의 간섭을 차단하는 데 유용했고 플라엣테 서포트 구성에도 대응력이 생겼다. 포푸니크는 페인트 대신 속이기를 채용해 상대의 프테라+대도각참 선발 조합을 상대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졌다(더 일찍 채용했어야 한다고 저자는 회고). [기본 선출과 운영] 시즌 후반에는 개인 실력보다 대전 수를 늘려 레이팅을 쌓는 전략에 집중했고, 마감 전 목표 레이팅(2400) 달성 후에는 추가 대전을 자제해 순위를 지켰다. 전 시즌에 과도하게 대전을 이어가다 레이팅이 깎이는 악순환에 빠져 최종 챔피언급을 놓쳤던 경험을 반영한 조치다. [주의할 상대] 기술 변경의 대가로 짜랑고우거, 멸망의노래 채용 팀에는 약해졌으나 실전에서 마주칠 빈도가 낮아 크게 문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