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컨셉] 직전 시즌 M-A에서 쓰던 하마돈+메가핫삼 축 사이클 구축을, M-B 룰 변경이 순풍이라 보고 그대로 유용했다. 핫삼을 중심으로 하마돈이 스텔스록으로 지원하고 핫삼의 유턴에서 전개되는 삼삼드래, 보완용 서브 메가 망나뇽, 망나뇽을 독압정으로 돕는 개굴닌자까지는 이전 구축을 계승했다. 독압정+망나뇽만으로는 받이 파티를 다 무너뜨리지 못해 무승부가 잦았던 문제를 해결하려 신규 추가된 타부자고를 여섯 번째로 채용했다. 최종 43위, 레이팅 2505. [핵심 포켓몬 포인트] 메가핫삼: 도구 핫삼나이트, HB(비메가 상태 특화 한카리아스 지진 2회 내성) 배분에 공격은 최대한 높게. 후공 유턴으로 유리한 어태커를 투입하는 쿠션 역할을 하다 칼춤+불릿펀치 스위퍼로 전환한다. 메타그로스·입치트에 유리해 순풍이 컸고 번치코·찌르호크는 다소 불리하나 채용률이 낮아 문제되지 않았다. 기술은 불릿펀치/유턴/칼춤/날개쉬기. 하마돈: 도구 자뭉열매, 메가리자몽Y의 한 방을 견디기 위한 HD 특화. 초手 스텔스록 요원이며 우천 파티의 날씨를 지우는 것도 강점. 기술은 스텔스록/지진/하품/날려버리기(공중 대타출동 대책). 삼삼드래: 도구 구애스카프, CS 특화 에이스. 핫삼이 물리 받이를 유도하는 만큼 특수 어태커가 필요해 채용, 하마돈+핫삼이 까다로워하는 대쓰여너·로토무, 양쪽 메가 모두 부담스러운 마폭시에 유리해 궁합이 좋았다. 메타그로스를 상단에서 약점으로 때릴 수 있게 된 점이 M-B 최대 순풍. 기술은 용성군/악의파동/화염방사/유턴. 메가망나뇽: 도구 망나뇽나이트, CS 특화(미러 의식 최속). 아머까오 낀 사이클 파티를 독압정+대타출동으로 무너뜨리는 서브 메가로, 핫삼이 약한 번치코도 어느 정도 상대할 수 있어 궁합이 좋아졌다. 기술은 용의파동/화염방사/대타출동/날개쉬기. 개굴닌자: 도구 기합의띠(행동 보장), CS 특화. 메가망나뇽용 독압정 요원이자 고속 어태커. 기술은 독압정/오물웨이브(요정 의식)/냉동빔(드래곤 의식)/머드샷(브리두라스·입치트 의식). 타부자고: 도구 생명의구슬, HCD 배분(HD는 특화 누리레느 물거품아리아 2회 내성, C는 11n으로 더시마사리를 섀도볼+특공랭업2 섀도볼로 처리, S는 랭크+2 준속 누리레느 의식). 특성 황금몸으로 성가신 기술을 무효화해 쌓고 때리기만 해도 붕괴가 성립하는 게 최대 강점이며, 내구도 있어 기본 선출에도 무난하고 골드러시로 순간 화력도 낸다. 망나뇽·삼삼드래와 타입 보완이 좋고 찌르호크에 강하다. 기술은 섀도볼/골드러시/나쁜음모/HP회복. [기본 선출과 운영] 기본은 하마돈+핫삼+어태커: 스텔스록을 깔고 유턴+어태커로 공격해 한쪽이 관통하는 그림을 노린다. 망나뇽·핫삼 모두 비메가 운용이 가능해 2메가 선출도 잦았다. 개굴닌자+메가망나뇽(+예비1)은 독압정과 망나뇽이 잘 박히는, 주로 아머까오가 포함된 구성 상대 선출로, 하마돈(교체 견제)이나 핫삼(트리플악셀 받이)을 곁들였다. 그 외엔 대면 사이클로 운용했다.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