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컨셉] 메가갸라도스+브리두라스의 사이클을 축으로 삼고, 스텔스록으로 소모되는 두 마리를 보완하기 위해 희망사항 님피아를 기본 3마리에 포함시켰다. 이 3마리의 약점(느린 속도, 페어리 기술 일관, 풀 타입 메가 상대 열세, 부수는 힘 부족)을 메가마폭시로 보완했고, 남은 자리에 스텔스록 견제용 기합의띠 한카리아스와 격투·페어리 방면을 받아내는 더시마사리를 채워 완성했다. [핵심 포켓몬 포인트] - 갸라도스(메가): 칼춤 1회 사용 시 최속 120족, 2회 사용 시 최속 스카프 한카리아스까지 추월하도록 스피드 조정. 1회 사용 후 스텔스록+지진(+방어 1랭업 지진)으로 자뭉열매 HB 브리두라스를 확정 처치, 2회 사용 후 아쿠아테일로 H2 한카리아스를 15/16 고확률로 처치하는 화력 라인. - 브리두라스: 사이클의 핵심으로 화력·내구 모두 최대한 확보하는 방향. 원래는 속임수 자리에 드래곤테일을 썼으나 바톤 기회가 적고 메타그로스 상대 승률이 좋지 않아 메타그로스 견제용 속임수로 변경. - 님피아: 특방 특화, 속도는 동속 회피용으로 소폭 투자. 체감 선출률 5위의 핵심 서포터. - 마폭시(메가): 최속 130족 추월. HB는 특화 한카리아스의 역린을 버티는 라인, 노력치를 더 투자하지 않고도 교묘한 오버히트로 H32D2 블래키를 스텔스록 포함 확정 1타로 처치 가능한 화력. 체감 선출률 3위. - 한카리아스: 최속 투자의 이점을 못 느껴 공격 극한 대신 방어 쪽으로 노력치를 돌림. 체감 선출률 2위. - 더시마사리: HB 특화, 메가찌르호크의 브레이브버드를 2회 버티는 라인. 한카리아스 등 지면 타입 상대 안정적인 후출 자리가 없어 슈캐열매(지진 반감)를 채용. 원래는 엉겨붙기 자리에 냉수를 썼으나 처리 속도가 느려 독타입이 된 개굴닌자의 악의파동에 밀리는 일이 많아 엉겨붙기로 변경. 체감 선출률 4위. [기본 선출과 운영] 메가(갸라도스 또는 마폭시)+님피아+한카리아스/브리두라스/더시마사리 조합이 기본. 일반 포켓몬의 돌파력이 부족해 메가 자리를 고를 때는 대체로 부수는 힘이 강한 마폭시를 우선했다. 벽+타부자고/번치코/입치트 조합엔 한카리아스, 삼삼드래+메타그로스 조합엔 브리두라스, 개굴닌자·카바리자처럼 대면 위주 조합엔 더시마사리를 주로 투입. [주의할 상대] 메가이상해꽃은 사실상 대응 수단이 없어 가장 까다로운 상대로 꼽혔다. 리샘열매 등 상태이상 회복 열매를 든 적재형 포켓몬 전반도 부담스러운 상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