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컨셉] 클레스퍼트라의 특수공격 강화 기술로 상대 특방을 크게 낮춘 뒤, 넓은 기술 범위를 가진 개굴닌자로 이어서 때리고, 마지막 남은 상대를 따라큐가 정리하는 "전원 야구" 형태의 순차 격파 구축. 선출의 80%가 이 세 마리 조합이었다. [핵심 포켓몬 포인트] 클레스퍼트라(기합의 띠, C·S 올인, 차분한 성격, 특성 가속)는 선출률 95% 이상의 핵심. 시즌 초중반 유행한 삼삼드래+메타그로스 조합에 강해, 특성으로 스피드가 1단 오르면 차분한 사잔드라보다 빨리 매지컬샤인을 꽂을 수 있고, 메타그로스는 섀도볼로 깎아 메가 없는 개굴닌자의 악의파동으로 처치 가능한 라인까지 만들어준다. 시즌 후반 잦았던 스카프 마스카나·기합띠 개굴닌자와의 초반 대면에도 매지컬샤인으로 최소한의 역할을 해내며, 유턴 후 하마돈의 모래 데미지로 마무리하려는 상대의 패턴에도 미리 데미지를 넣어두면 후속 개굴닌자가 메가진화 없이 처치할 수 있다. 개굴닌자(개굴닌자나이트, C·S 올인, 차분한 성격, 겁쟁이 성격도 고려했으나 최종적으로 미채택)는 클레스퍼트라의 특방 약화를 살려 변환자재 타입일치 기술로 폭넓게 상대를 깎는 에이스. 변환자재는 한 번 타입을 바꾸면 메가를 취소하거나 교체하지 않는 한 되돌릴 수 없다는 약점이 있어, 메가진화 타이밍과 체력 1로 남은 클레스퍼트라를 방패 삼아 타입을 되돌리는 운용이 중요하다. 따라큐(생명의구슬, A·S 올인, 고집쟁이 성격)는 특성 탈의 압도적 대면 성능으로 개굴닌자가 깎아 놓은 상대를 정리하는 마무리 담당. 체력 투자도 고려했으나 따라큐 미러전이 종종 발생해 스피드를 덜 투자한 상대에게 강한 A·S 올인을 택했다. 번치코(번치코나이트, A·S 올인, 고집쟁이 성격)는 중후반 거의 전멸했지만 우천 파티 상대로 기용. 기본 선출(클레스퍼트라-개굴닌자-따라큐)로 못 이길 상대일 때만 드물게 냈고, 편성에 있는 것만으로 메가갸라도스·대도각참 선출을 어느 정도 억제하는 역할이 컸다. 비비용(먹다남은음식)은 다른 상위 구축의 노력치 배분을 참고해 먹다남은음식 회복 효율이 좋은 조정을 그대로 채용. 낼 수 있으면 내고 안 되면 안 내는 식으로 단순하게 운용했으나 선출 압박이 높고, 상대에 따라 비비용 혼자 구축을 붕괴시키는 경우도 있었다. 브리두라스(자뭉열매)는 형태를 확정하지 못해 노력치 배분이 대략적이라고 저자가 밝혔다. 상대에 대도각참이 있을 때만 선출했다. [기본 선출과 운영] 기본은 클레스퍼트라→개굴닌자→따라큐 순서의 전원 야구. 개굴닌자의 메가진화 타이밍, 기합의 띠로 체력 1이 남은 클레스퍼트라의 온존 여부, 따라큐 탈의 유지 타이밍 판단이 승률을 좌우한다고 저자는 강조했다. [주의할 상대] 메가갸라도스(클레스퍼트라로 상대를 정리한 뒤 메가갸라도스가 나오면 용의춤 한 번에 게임이 끝날 정도로 부담), 대도각참(기본 선출로 처치할 포켓몬이 없을 만큼 강력), 볼트체인지를 쓰는 찌리배리(팀에 땅타입이 없어 최강 포켓몬화, 철저히 케어하지 않으면 뚫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