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컨셉] 레귤레이션에서 메가 입치트가 해금되자 이를 중심으로 팀을 짰다. 예전 세대에서 유행했던 따라큐+입치트 트릭룸 전개를 모티브로 삼되, 스카프 삼삼드래·자속 회복형 누리레느로 사이클도 어느 정도 돌아가게 보완했다. 시즌 후반 번치코·하마돈이 늘어난 것을 체감하고 물리 받이를 라우드본으로 교체, 따라큐와 입치트 모두에 검무를 넣어 받이·내구형 상대까지 힘으로 뚫는 방향으로 완성했다. [핵심 포켓몬 포인트] 입치트(메가): 치근거리기·뇌격 계열 전기 물리기·기습·검무 채용. 힘지탱 특성으로 투자 대비 화력이 매우 높다. 메가 진화 후 특방을 살려 상정 상대(특공 특화 삼삼드래의 하이드로펌프 계열 등)를 버티도록 조정. 따라큐: 치근거리기·우드해머·야습·검무 채용. 원래는 트릭룸 전개·저지 역할이었으나, 하마돈·번치코 대비를 위해 검무+생명의구슬형으로 바꾸고 특히 하마돈을 확정으로 처리하도록 우드해머를 넣었다. 누리레느: 물거품아리아·문포스·앙코르·아쿠아제트. 원래 기술을 얼음 계열 견제기에서 앙코르로 바꿔 자주 만나는 갸라도스의 쌓기를 봉쇄했다. 리샘열매를 들려 하마돈을 처리한 뒤 하품에 걸려도 즉시 해소하도록 했다. 라우드본: 플레어송·섀도볼·하품·게으름피우기, 자뭉열매. 시즌 막판 로토무 자리를 대체해 들어온 뒤 15연승을 이끈 사실상의 MVP. 메타그로스·번치코를 받아내고 따라큐 상대로도 강하며, 하품으로 상대 기점 형성을 막는다. 삼삼드래(스카프): 악의파동·유성군 계열 드래곤기·러스터캐논·유턴의 일반적인 구성. 러스터캐논은 나인테일 계열 견제용. 입치트와 상성 보완이 좋아 사이클을 돌리며 고화력을 밀어붙이는 축으로 기능했다. 엘레이드(기합의띠): 대 브리두라스 전용 카드. 절삭 보정으로 성스러운 칼(방어 무시 격투기)이 크게 강화된다. 리프블레이드로 하마돈·누리레느 계열, 사이코커터로 고스트 견제, 야습으로 선제권 확보. 대신 길가르도·메타그로스류에는 약해진다. [기본 선출과 운영] 기본 선출은 엘레이드+따라큐+입치트. 상대가 삼삼드래+메타그로스 축이면 입치트를 선두로 내고 라우드본·누리레느·삼삼드래 중 2체를 붙여, 입치트 대 메타그로스 대면에서는 기습으로 깎는 쪽이 이득이 크다고 판단했다. 번치코가 낀 구성에는 후속으로 따라큐를 준비한다. [결과] 최종 레이트 2309.981, 순위 811위. 시즌 종료 직전 하루 만에 15연승을 거둔 뒤 3연패로 마감했다.